동안미녀 정유미! 실제 느낌일것같은 사진

Posted by 우리집 토토로
2016. 9. 27. 20:11 한국연예계

부산행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배우인생 첫 천만 영화를 갖게된 정유미는 단편영화 사랑하는 소녀로 데뷔했으며, 같은 감독의 단편인 '폴라로이드 작동법'에서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폴라로이드 작동법'은 숨길 수 없는 게 기침, 가난 그리고 사랑이란 걸 잘 보여주는 영화로, 짝사랑하는 선배한테 폴라로이드 작동법을 물어보는 간단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후 영화 '사랑니'의 출연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유미 스스로도 이 영화를 직업 배우로서 데뷔작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정유미의 나이는 1983년생입니다. 3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 동안 미모인것 같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더 예뻐지는 정유미, 앞으로도 좋은연기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