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최강희와의 열애설과 결혼관에 대해서

Posted by 우리집 토토로
2016. 12. 16. 20:34 한국연예계


이번에는 주원에 대해서 입니다. 먼저 주원의 열애에 대해서 입니다.


주원은 여배우 최강희와 열애설이 있었습니다.

열애설에 대해서 최강희는

방송에 출연해서, MC들이 “주원이 사귀자고 하면 사귈거냐”라고 묻자, 

최강희는 “주원과 사귀고 싶지는 않다. 이제 연예인은 싫다”

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원은 2012년 자신의 지금까지의 연애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과거 지키지 못했던 

이별에 대한 아픔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원은 “지금까지 총 2번 연애를 해봤다”며 

“내가 표현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 사랑한다는 말을 정말 많이 했는데 

여자친구가 이런 내 모습을 질려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주원은 “다른 건 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어렸을 때부터 사랑을 굉장히 지키고 싶었다. 내가 나이가 들어도

 순수하게 사랑을 하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커서 보니까 계산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원 또 “지키지 못한 사랑이 있다.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이었는데, 

일 욕심에 잘 챙겨주지 못했다”며 “그 사람 생일도 몰랐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원의 연애관입니다.

주원은 유흥을 쉽게 즐기지도 못하는 타고난 성격의 소유자로서 

연애관에 대한 질문에는 “어릴 때부터 한 번도 연애와 결혼을 따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가장 중요한 건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성격이 어떤지 알아야 하죠”라고 답했습니다.




주원 결혼에 대해서 입니다.

주원은 2016년 네이버 V앱에 출연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말했습니다.

주원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유독 걱정이 많았다. 

작품은 당연히 생각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중학생때 부터 누구랑 결혼할지,

 가정을 어떻게 꾸릴지, 아이는 어떻게 낳아야하는 등 작은 고민들을 늘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인터뷰에서 주원은 30대 중후반에 결혼을 하고 싶다는 뜻을 보였습니다.


 인터뷰에서 “30대 중후반에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만약 집에 작은 일이 생기면 하루 종일 밖에서 신경 쓰는 타입이다. 

집이 행복하면 일할 때도 정말, 정말 행복하다. 집에서 새면 밖에서도 새는 스타일이다. 

밖에서도 안 샐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까지 주원의 열애설과 결혼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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