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 나이는? 열애설과 결혼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

Posted by 우리집 토토로
2017. 1. 3. 20:01 한국연예계



성훈의 열애설과 결혼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 입니다.

 먼저 성훈의 나이는 1983년 2월 14일입니다.

연예계 데뷔 전에는 수영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그만두고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의 남자주인공 아다모 역으로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했습니다. 


먼저, 성훈 열애에 대해서 입니다.


성훈은 신혜선과 열애설이 있었습니다.

둘은 드라마 아이가다섯에 커플로 함께 출연했습니다.

토크방송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을당시,

MC들은 “연기를 하다가 서로에게 설렌 적이 없었냐”는 질문을 던졌고, 

두 사람은 말없이 어색하게 웃어 지어 보였다. 신혜선은 잠시 후

 “잘 생겼다고 생각한 적은 있다”라고 대답했다.

 성훈 역시 “드라마를 하다 보면 당연히 감정이입이 된다”라고

 ‘의미’있는 말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드라마가 끝나고 열애설은 더이상 커지지 않고

설로 끝이 났습니다. 



성훈은 드라마 '신기생뎐'에 함께 출연했던 임수향과 열애설이 있었습니다.

성훈은 토그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mc가 


 "임수향 씨가 개인적인 이상형이냐"고 묻자

 성훈은 "드라마 할 당시에는 실제 이상형이었다"며 

"지금 김희철 씨가 저와 임수향 사이에 앉아있는데 

드라마 촬영 중이었다면 분명히 표정 관리가 안 됐을 거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어 "배역에 너무 몰입하다 보니 단사란과 임수향을 구별하기 힘들었다.

 그냥 그 자체로 사랑했던 것 같다"고 당시의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촬영장에서도 선배 연기자들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두 사람을 연결시키려고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성훈은 "실제로 사귈까 고민했었다. 

임수향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이성적 감정을 느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드라마 끝나는 순간 그런 감정이 딱 사라졌다"고 

말해 임수향을 서운케 했습니다.


성훈의 결혼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 입니다.


성훈은 인터뷰에서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나요? "라는 질문에 대해서


“점점 없어지는 거 같아요. 일이 자리를 잡아야지 결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죠. 

결혼한다고 해서 일이 잘 안 되는 건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성훈의 열애설과 결혼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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