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민낯은 다른 분위기로 이쁘다.

Posted by 우리집 토토로
2015. 12. 29. 13:12 한국연예계

씨스타 효린의 노메이크업 민낯이 다른 분위기로 예쁘네요. 화장을 했을때는 쎈캐분위기였는데, 화장을 지운 쌩얼은 청순하고 순한 분위기가 있는거같습니다.

효린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라이브' 16번째 손님으로 효린이 출연해 자신의 집과 함께 자다 깬 민낯을 공개했는데요. 효린의 민낯을 본 전현무는 "여자 육중완이다" 고 말해 효린을 경악하게 했네요. 자다깬 모습이라 그렇지 민낯이 너무 귀여운거같습니다.




그리고 효린은 트위터로도 민낯을 공개했는데요. 효린은 씨스타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은 필리핀, 공항까지 마중 나와주신 팬분들 정말 감사해요. 조금 있다가 만나요."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린은 화장기 없는 맑고 깨끗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냥스타그램에 셀카가 드문 건 당연한 거야. 이해해줘. 사랑해. 나 또 놀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효린은 링 귀걸이와 모자를 쓰고 편안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효린은 무대 위 강렬한 화장과 달리 거의 화장을 하지 않은 듯한 민낯을 보였습니다. 효린은 청순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이네요.

 ㅂ


그리고,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요즘 날씨 추워잉, 감기 조심. 노머시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것도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효린 옆 고양이는 놀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네요.




그밖의 쌩얼 움짤과 사진입니다. 효린의 화장기 없는 얼굴로 매끈한 도자기 피부도 눈길을 끄네요. 정말 반전매력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