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실물이 그렇게 잘생겼다고? 졸사가 넘사벽

Posted by 우리집 토토로
2015. 12. 24. 13:28 한국연예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출연배우 서강준이 실물이 그렇게 잘생겼다고 합니다.

서강준은 배우들로 구성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이고, 본명은 이승환. 예명은 소속사 사장이 지어준 것이라고 합니다.


굵직굵직한 외모로 샤이니의 민호, 박현빈을 닮은 외모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악역, 선역 등을 번갈아하며 발전해나가고 있네요. 앞으로의 연기 생활에 있어 충분히 더 많은 매력을 뽐낼 수 있을 전망. 시간이 지난다면 대중은 곧 꽃미남 이미지 및 연하남 역할 등의 이미지를 넘을 수 있을 지를 주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중에서 과거 서강준 신입사원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소속 그룹 서프라이즈 공식 페이스북에는 “신인배우 서강준 vs 신입사원 국승현! 둘 다 예뻐해 주세요 ‘앙큼한 돌싱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한 장 게재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바일 쇼핑팀 국승현’이라고 적힌 사원증을 들고 미소짓고 있는 서강준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사원증 속 사진과 이를 들고 있는 서강준의 잘생긴외모에 너무 잘생겼다는 사람들의 반응!! 정말이지 흠잡을곳 없는 외모로 보여집니다.

실제로 학창시절에도 인기가 무척이나 많았다고 하네요.

  


서강준의 키는 프로필상으로 183cm 에 몸무게는 65kg입니다. 실물로 보면 작은얼굴이 더 실감이 난다고 합니다. 거의 소멸직전이라고 한다는.위의사진은 서강준의 졸업사진인데요, 졸업사진이 이렇게 잘나오기도 힘든데, 정말 미남이라는 말이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혹시 성형으로 이렇게 잘생겨진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수도 있는데요. 방송에서 그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어렸을때부터 반듯한 이목구비를 확인할수있었습니다. 


2016년 1월4일부터 시작하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잘생긴 외모, 근거 없는 자신감, 배짱 두둑한 ‘상남자’ 백인호로 열연할 예정입니다. 캐릭터와 너무도 잘어울리는 비쥬얼이라고 할수있네요. 그는 인터뷰에서는 “’치즈인더트랩’ 속 남자배우 외모 순위 말했는데요. 제가 박해진, 남주혁 다음으로 3위에요. 이 두 분의 프로포션이 너무 탁월해서요라고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가 되는 배우 서강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