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유승호 패션보는 재미가 있다!

Posted by 우리집 토토로
2015. 12. 25. 19:32 한국연예계

이번에는 유승호 입니다. 집으로 개봉당시에만 해도 초딩 이미지로 알려진 아역배우였는데, 어느샌가 훌쩍 성장한모습으로, 그것도 올바른 정변으로 인해 성인역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하고있습니다. 아직까지, 비주얼은 좋은데, 연기력이 그다지 성장하지 못했다는 의견또한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훈훈한 얼굴로 연기까지 이해할수 있다는 누나팬들도 상당수있데요. 리멤버에서 그의 훈훈한 외모와 동시에 패션에도 눈길이 가고있습니다.


드라마 리멤버에서 유승호는 주인공 서진우 역을 맡아 과잉기억증후군을 갖고 있는 천재 변호사로 분하고있는데요, 특히 유승호가 군 제대 후 2년 6개월 만에 지상파에 복귀하는 첫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차도남 포스를 물씬 풍기는 유승호의 포스터 현장 비하인드 컷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아역출신이었던 유승호의 완벽하고 자연스러운 슈트 간지로 촬영장을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유승호는 군 제대 이후 훨씬 남자다워진 면모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극중에서도 그는 천재 변호사이긴 하지만 동시에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연출할 수 있는 의상들을 많이 보여줄 것이라고 하네요.

법정에서는 현실감을 백분 보여줄 수 있도록 슈트를 입되, 보시는 분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헤어에 변화를 주거나 슈트를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일링 할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윗사진은 유승호가 블랙 슈트를 입고 무표정 카리스마를 발산하는장면입니다.  도시적인 느낌으로 깔끔하게 손질된 헤어스타일과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독보적인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는 것인데요. 유승호는 손이 베일 것 같은 날카로운 턱 선과 높은 콧날, 슈트의 말끔한 실루엣으로 남자들조차 반할만한 ‘맨 크러쉬 천재변호사’의 자태를 선보이는것 같습니다.

유승호가 옴므파탈을 풍기는 수트패션과 동시에큐트함을 풍기는 반전 면모또한 드라마에서 볼수있는데요. 바로 교복 승호입니다.



극 중 유승호는 18세부터 23세까지 연기를 선보이는데 극 초반 자주 교복 패션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극에서 교복을 착용한 유승호는 단정하게 내린 머리에 검은색 백팩과 캐터필라 시계를 착용해 단조로울 수 있는 교복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다고합니다. 드라마 리멤버의 앞으로의 전개의 내용과 함께, 극중 유승호의 패션또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