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의 어마어마한 부동산 재산!!

장근석의 어마어마한 부동산 재산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역시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어모은 배우로 많은 재산을 모은것이겠지요.

그리고 그는, 남다른 재테크 실력을 가졌다고합니다. 최연소 부동산킹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얼마나 많은재산을 모았을까요.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장근석의 재산이 900억원대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백현주 기자는 "장근석이 29살인데 지금 부동산 자산만 900억 원대다" 며 "2011년에 청담동 소재의 지하 2층~지상 6층의 건물을 구매했는데, 당시 85억 원 정도였던 건물이 지금 시세로는 한 110억 원 정도 된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최정아는 이어 "2011년에 논현동 소재의 고급빌라를 40억 원대에 구매, 올해 1월에는 삼성동 소재의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의 빌딩을 213억 원대에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정아는 "(장근석은) 일본 도쿄 시부야 소재의 빌딩도 샀는데, 이게 600억 원이라더라. 그렇다보니까 월세가 한 3억 원 정도 나오는 거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월세가 한3억원이라니, 정말 엄청나네요.

장근석은 1987년 8월 4일(음력)생으로, 6살에 아동복 모델로 데뷔하였습니다. 그가 맨 처음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2000년대 초반에 TTL 팅 광고 출연인데, 풋풋하고 귀여운 미소년 이미지로 저도 당시 좋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는, 만능 엔터테이너에 적합한 인물 중 하나로, 춤도 적당히 추고 MC 진행능력도 괜찮으며 연기력도 좋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모든것의 영향으로 해외에서도 크게 성공한것이 아니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