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나이를 잊은 셀카사진! 실문이 궁금하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출신으로 나이는 1978년생으로 2016년 현재기준으로, 39살의 나이입니다. 그녀는 대표적인 동안미녀로 손꼽히는데요, 얼굴만 본다면 이십대 중반정도의 느낌이 나는것같습니다. 그녀는 공인된 외모와 더불어 볼륨감 있는 몸매와 173cm에 달하는 길죽한 기럭지의 소유자 입니다.

그녀의 동안 유지법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데요, 과거 김사랑은 방송에 출연해 동안 자신의 동안 유지법을 밝힌 바 있습니다. 김사랑은 회오리 세안법으로 동안 미모를 유지한다고 밝혔는데요, 회오리 세안법은 안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둥글게 돌리면서 씻어내는 법입니다. 이 세안법은 미스코리아 출신 사이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비법으로도 전해집니다.

특히 방송에서 김사랑은 몸매 유지를 위해 1주일에 2~3일 요가나 필라테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두 끼만 먹는 식이요법을 병행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김사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최근근황을 전하기도 하는데요, 1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귀여운 스카프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김사랑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있습니다. 또 김사랑은 완벽한 이목구비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셀카 입니다. 똑같은 사진에 여러 효과를 준 4종 셀카에서 김사랑은 독보적인 여배우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다른 셀카에서는 사진 속 김사랑은 옅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근접 사진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돋보이네요.

그리고  “해브 어 나이스 데이(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셀카입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이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커다란 눈망울과 세월이 비껴간 듯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끄네요.

"광고 촬영 중, 즐거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실내로 보이는 곳에서 빨간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김사랑은 클로즈업에도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네요.

그리고, 김사랑의 초근접 셀카 입니다.  "은동이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김사랑은 옅은 미소를 띠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잡티하나 보이지 않는 백옥같은 피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적 있습니다.

정말 지금의 나이를 가늠할수 없는 셀카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관리도 잘한것도 있겠지만, 타고난것도 있겠지요. 앞으로 예쁜모습을 더욱더 자주보고싶네요.